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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분기 회고카테고리 없음 2025. 3. 30. 22:39
벌써 25년 1분기가 끝나간다.. (마란돼.)
지난 3달동안 꽤 많은 일들이 있었다. 현타 오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오간 시간들이었다!
AI
가장 큰 이슈는 AI 열풍..!
정말 개발자 패러다임이 바뀔 정도로 느껴질만큼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Cursor를 써봤을 때 체감이 확 왔다.
내가 만들고싶은 서비스를 Cursor에게 설명하고 만들어달라고 하면 뚝딱 만들어준다. 그런데 디자인은 조금 아쉬운데, creatie.ai 라는 디자인보조툴로 커버할 수 있다! 이 조합은 정말 금상첨화다…
위의 서비스는 v0로 만들어보았다.
최근에 틴트에 빠져서 "잘 어울리는 틴트 조합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v0로 만들어봤는데, 퀄리티가 꽤 괜찮아서 놀랐다. 심지어 Deploy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배포까지 자동으로 해준다. 진짜 개쩌는 서비스…!
요즘엔 진짜 아이디어 싸움의 시대가 온 것 같다.
예전보다 개발자가 빠르게 프로덕트를 내놓기 쉬워졌고, AI 덕분에 기획이나 디자인도 훨씬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AI가 개발자를 대체할까?” 걱정하기보다는,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하는 것 같다. 처음엔 AI의 폭풍 같은 발전이 무섭기도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담담해진 것 같다. (아마두? ㅎㅎ)
아, 그리고 open ai를 이용해서 크롬익스텐션도 하나 개발했다! 원래는 배포까지 하려고 했는데 아직 로컬에 머무는 중… 사실 내가 필요해서 만든거라 로컬에서도 만족스럽긴 하지만, 배포까지 해야 좀 더 완성했다는 느낌이 들 것 같다! 한번 배포까지 한 후에 블로그에 정리도 해보겠다 ⭐
기술 블로그 정독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꾸준히 기술 블로그를 읽고 정리해보자는 목표를 세웠는데, 지난 3달은 좀 소홀했다..
요렇게 거의 1월에만 3개를 보고 그친 수준이었다..
약속도 많고, 정신이 없다보니 “블로그 읽기” 목표를 계속 놓쳤다ㅠ
이번엔 넷플릭스 기술블로그를 집중적으로 읽어볼 생각이다! 좋은 내용들도 많고, 영어공부도 할 겸.ㅎㅎ
주기적으로 목표를 들여다보게 하고싶은데,, 흠 어떻게 하면 좋을라낭 고민 좀 해봐야겠다!! 2분기엔 더 열심히 읽어야지 🔥
러닝!!!
마라톤을 함께 하자는 팀원들의 제안에 걱정반 기대반 속에 참여해보기로 했다!!!
3월 30일(오늘) 마라톤을 위하여 총 3번의 연습을 했다.
내기준 엄청난 성장… 6키로까지 뛰어봤다!! 5키로까진 6분 28초 페이스로 달림!!!ㅎㅎ
두번째 러닝 연습부터는 달리고 나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오늘 마라톤도 32분에 완주를 했고, 운동할 때만큼은 현실에서 벗어나서 앞만 보고 달리는 그 순간이 좋다.
새로운 운동에 도전해서 그런지 넘 설레는 시간들이었다 😆
매일 일기 쓰기
올해 다이어리를 사서 매일 일기 쓰기를 목표로 했는데, 3달동안 꾸준히 잘 실천 중이다!!
글을 쓰다 보면 “저번에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은데?” 하면서 지난 일기를 다시 읽게 되고, 내 감정이 어떻게 흘러왔는지를 보는 것도 꽤 재미있다. 그러면서 나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는 기분!
다이어리에 위클리, 먼슬리 계획을 적는 칸이 있는데, 이 칸을 좀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은 욕심은 있다… 월말이 되면 왜케 귀차나지는지… ㅎ
암튼 계속해서 열심히 일기를 써보겠당!
여기에 모든 일을 쓰진 않았지만, 3개월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걱정이 많을 때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것이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인데, 변화로 인해 이런 날들이 많이 잦았달까..? 그 결과로 또 다른 스트레스를 낳았던 것 같다.
그래서 좀 다른 방법을 찾아나가야할 것 같다. 밖을 나가서 운동을 한다던지, 새로운 공부를 시작한다던지 등의 좀 더 생산성있는 휴식을 취해보고 싶다! 다양하게 시도해봐야지~
남은 2025년도 재밌고 알차게 보내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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